[스포츠트렌드]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결과 및 일정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경기는 처음 정식 정목으로 채택되었고, 대한민국은 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리그 오브 레전드, 베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선수단이 파견되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앞의 4개 게임이외에 Dream Three Kingdoms 2, Peace Elite Asian Games Version, DOTA2도 진행된다. 오늘은 FC 온라인 경기가 먼저 시작되었고, 박기영(울투라 세종), 곽준혁(KT롤스터)이 출전했다. FC 온라인 게임은 개인전으로 진행되었고, 총 20개 국가에서 35인의 선수가 출전한다. RDAG(로드 투 아시안 게임) 지역대회 최상위권 선수 5명은 32강에 포진하고, 나머지 27명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 예선전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인 박..
2023.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