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렌드]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2일차 경기결과

FC 온라인 박기영(출처:국민일보)

[스포츠트렌드]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2일차 박기영 4위, 곽준혁 준결승.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 FC 온라인 2일차 경기에서 박기영은 32강전에서 홍콩에 0대 2로 패해 패자전에 진출해서 24일 패자전 4라운드까지 모두 승리하며 25일 패자전 6라운드에 진출했다. 5라운드 경기 상대인 중국을 1세트 1-0, 2세트 0-1, 3세트 1-0으로 이기면서 2-1로 6라운드에 진출했다. 6라운드 상대는 베트남으로 1,2 세트를 모두 이기면서 2-0으로 7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FC 온라인 박기영 #2(출처:new1)

그러나 박기영의 상대인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Varanan Phatanasak)은 전날 승자전에서 곽준혁에게 패배 해서 패자전 파이널에 올라왔다. 파타나삭 바라난은 피파e 콘티넨탈컵 2023 우승하고, EA 챔피언스컵만 두번 우승한 수준급 선수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박기영의 공격을 압박수비로 막아내고, 틈을 노려 공격하는 노련함도 보였다. 1,2차 세트를 모두 내주면서 대회 4위로 마감했다. 

패자전 5라운드 대한민국 vs 중국 (출처:항저우아시안게임)

패자전 6라운드 베트남 vs 대한민국 (출처:항저우아시안게임)

 

패자전 7라운드 대한민국 vs 태국 (출처:항저우아시안게임)

곽준혁은 24일 연승으로 25일 승자전 파이널 경기만 남겨놓고 있었다. 태국 티뎃 송사이사쿨(Songsaisakul Teedech) 과 경기를 시작한 곽준혁은 초반 기세가 좋았고,  1세트를 이기고 2세트를 진행했지만 아쉽게 선취골을 넣고도 역전 패 했다. 3세트는 티뎃이 선취골을 넣은후 압박수비와 철벽수비로 곽준혁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곽준혁은 박기영을 누르고 올라온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과 27일 19시00분에 경기를 갖는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다시 태국 티뎃 송사이사쿨과 금메달을 놓고 재경기 할 수 있다. 곽준혁의 선전으로 동메달은 확보했다. 

FC 온라인 곽준혁 (출처:국민일보)

승자전 파이널 태국 vs 대한민국 (출처:항저우아시안게임)

FC 온라인 금, 은, 동 메달전 (출처:항저우아시안게임)

 

TRANDSHOW

[IT제품, 일반전기전자제품 리뷰(후기) 블로그 : 사용후기]

사용후기™(User Reviews)

[POPs 원곡가사/한글번역 블로그 : M-R-t-W]

Music Ride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