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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렌드] FIFA 여자축구월드컵 - 최초 한국인 주심 3명 한 경기에서 뛰다 : 오현정 주심, 이슬기, 박미숙 부심.
월드컵 최초로 한국인 주심 1명, 부심 2명이 배정됬다. 오현정 주심, 이슬기 부심, 박미숙 부심이 FIFA 여자 축구 월드컵 스페인과 잠비아 경기에 투입되었다. 오현정 주심은 TV프로그램 "골때녀"에서 심판을 보고있고, 월드컵 심판이 되기 위해 8년간 준비해 심판으로 선정되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7월 9일, 2023 FIFA 여자 축구 월드컵 심판과 주심으로 오현정, 김유정 주심, 김경민, 이슬기, 박미숙은 부심으로 선발되었다고 발표 했었다. 월드컵 심판은 FIFA가 주관해서 교육, 경기 훈련 프로그램, 실전 투입등을 통해 월드컵 종료 후 다음 월드컵 전까지 심판을 훈련시키고 이들중 월드컵 시작전 최종 경기에 투입되는 심판을 선정하게 된다. 월드컵 심판 선발을 위해 각 대륙에서 추천을 받아 4년동안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경우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추천을 받아 후보자가 되어야 한다.
오현정 심판은 AFC 추천으로 4년 교육 후 2019 여자월드컵 최종 심판에서 선정되지 않아 한번 고배를 마신적 있다. 이번 여자 올림픽에서는 오현정 심판을 포함해 총 5명의 공식 심판이 선정되는 쾌재를 가져온 올림픽이다.
[여자 월드컵 최초로 주·부심 3명이 한국 심판-KBS]
C조 예선인 스페인과 잠비아 경기에서 오현정 주심, 1, 2 부심에 이슬기, 박미숙 심판이 배정되어 매끄러운 경기를 이끌어 갔고, 후반 중반이후 스페인의 4번째 골과 5번째 골 상황에서 VAR 심판진과 논의를 거쳐 오프사이트가 아닌 최종골로 득점을 인정하는 부분도 상대팀의 불만없이 잘 마무리 지었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 전반 초반 좋은 분위기에서 첫골을 내주면서 끌려가는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2:0으로 졌다. 그러나 심기일전해 감독과 선수들은 독일의 공격축구와 헤딩으로 무너지면서 5:0으로 대패한 모르코를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모르코를 잡는 다면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반드시 대승으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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